“아이들이 직접 배우는 수분의 중요성”… 동아오츠카, 체험형 교육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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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키자니아 서울 내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로 초청하며 가족 친화 경영 행보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고, 조직 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수분 연구소’는 2024년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한 체험형 공간으로, 포카리스웨트의 핵심 가치인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5만 2천여 명의 어린이가 체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 수분 수호대’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브랜드 출시 39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국내 출시 이후 이온음료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가족친화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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