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객수 조작 의혹…CJ CGV·롯데시네마 등 압수수색 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6-13 13:27:12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경찰이 CJ CGV와 롯데시네마 등 영화 관객 수를 조작해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멀티플렉스와 영화 배급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 서울경찰청 [사진=김형규 기자]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관객 수 조작 의혹이 불거진 멀티플렉스 3사와 영화 배급사 3곳을 등 총 6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 중인 멀티플렉스 3사는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로 전해졌다. 이들은 배급사 3곳과 모의해 특정 영화의 관객 순위를 조작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교과·독서·서술형까지”…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광고는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2

삼양식품, 日 최대 전시회 'SMTS 2026'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올해 60회를

3

남양유업, ‘케토니아’ 축으로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의료용도식품임에도 24년간 생산을 지속해 온 데 이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장학금 신설 등 지원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 생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