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방문점검판매원 노조인 코디코닥지부와의 단체교섭을 3개월 만에 무분규로 마무리하며 노사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코웨이는 지난 6월 29일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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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웨이] |
이번 단체교섭은 올해 3월 시작됐다. 노사는 지난 6월 22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데 이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약 97.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단체교섭이 최종 가결됐다.
노사는 이번 교섭을 통해 전 제품군 점검 수수료를 인상하고 특별 급지 수수료를 개선하는 데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최단 기간 내 무분규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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