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북 수해지역 이재민에 식료품 기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31 14: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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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헬스케어 ‘랜선텃밭’농작물 실물로 바꿔 선행해
2000만원 상당 농협즉석밥·한국농협김치 전달 예정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수해피해 이재민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00만원 상당의 농협즉석밥과 한국농협김치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NH헬스케어 앱에서 진행된 기부캠페인으로 진행됐다. NH헬스케어 회원 누구나 참여했던 캠페인은 앱 안의 랜선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기만 하면 됐다.
 

▲지난 30일 NH농협생명이 수해피해 이재민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을 마친 뒤 김경섭 NH농협생명 경북지역 총국장(왼쪽 3번째)과 이진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왼쪽 4번째),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당초 농작물 3000개 수확을 목표로 잡았던 NH농협생명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모두 1만1000여개를 수확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이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수해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섭 NH농협생명 경북지역총국장은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NH헬스케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합쳐져 수재민에게 전달되고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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