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가족까지 챙겼다”…BKR, 에버랜드 초청 ‘패밀리 데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4:34: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며 가족 친화 경영 강화에 나섰다.

 

BKR은 최근 본사 및 전국 매장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BKR 패밀리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BKR]

 

행사에는 본사 직원뿐 아니라 버거킹·팀홀튼 전국 매장 관리자 가족들도 참여했다. 회사는 신청 가족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7가족을 선정했으며,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자유로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BKR은 저출산 시대 다자녀 가구 지원 취지를 반영해 자녀 3명 이상 가구를 우선 배려하고 최대 5인까지 이용권과 식사권을 제공했다. 외식업 특성상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단순 복지 제공을 넘어 가족 간 유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BKR은 장기근속자 학자금 지원, 자녀 입학 축하금 지급, 참고서 구입비 지원 등 가족 중심 복지 제도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BKR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행복이 고객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현장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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