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4XR'과 협업 의류 출시…MZ세대 공략 행보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08 15:00:34
‘우루사’ 브랜드 뉴트로 스타일 의류로 탄생

대웅제약은 대표 제품인 '우루사'와 의류 브랜드 '4XR'이 협업을 통해 한정판 우루사 후드티·맨투맨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우루사가 잠재고객인 MZ세대에게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브랜드 전략으로 진행됐다.
 

▲ 대웅제약과 4XR이 협업한 우루사의류 [사진=대웅제약 제공]

 

각 제품은 편안하고 넉넉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재질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곰돌이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과 레트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우루사 로고와 복용 관련 안내문구가 디자인된 후드티 등 각각의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의 전 과정은 기업 매칭을 다루고 있는 방송인 붐의 유튜브 채널 '콜라붐신'에 소개된 직후 누적 조회수 2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규찬 대웅제약 프로젝트매니저(PM)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계속되는 뉴트로 열풍에 맞춰 젊은 소비자들에게 우루사의 이미지를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4XR과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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