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태풍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3000억원 금융지원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11 15:04:18
  • -
  • +
  • 인쇄
운전자금·시설물 복구자금은 물론 원금상환 유예·대출만기 연장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태풍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3000억원대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회사당 3억원 안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복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역시 최대 1.0%P까지 감면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또 만기가 돌아온 기존 여신을 원금상환 없이 1년까지 연장해주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도 상환을 유예한다.
 

▲IBK기업은행이 태풍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3000억원대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복구와 조기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사회·환경 문제 혁신 이끌 ESG 스타트업 모집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차세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스케치)’는 SK텔레콤과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SK텔

2

'하트시그널5',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 출격한 포스터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새 시즌을 이끌 5인 예측단의 케미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14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쌓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연애 리얼리티다. 이를 지켜보는 연예

3

삼성SDS, 우리은행과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 수주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SDS가 우리은행 AX(AI Transformation)를 위한 핵심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A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