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주유소에서 '나눔' 채웠다…2.3억 기부로 지역 밀착 ESG 강화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5:17:40
전국 200여 개 주유소 참여 '나눔 N 캠페인'…복지시설 연결 플랫폼 역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S-OIL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S-OIL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 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S-OIL 이건명 본부장(오른쪽)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OIL]

 

전국 200여 개의 S-OIL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해당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 왔다. 지난 15년간 4030개의 주유소와 복지 시설을 매칭해 총 51억 원을 후원해 왔다.

 

또 에쓰오일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Hope to You(油) 캠페인’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후원 프로그램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를 위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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