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판매 대금 조기 지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5:08: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판매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이번 조치로 약 1000개 협력사는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앞서 대금을 수령하게 되며, 총 규모는 약 250억 원에 달한다.

 

홈앤쇼핑은 2020년 9월 제도 도입 이후 명절 기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홈앤쇼핑]

 

회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정이 곧 홈앤쇼핑의 본연의 가치이자 정체성”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애여성 임신·출산 지원 확대"…서울대병원, 진료과 협력체계 공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장애여성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병원 내 이동부터 검사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까지 다양한 장벽이 발생한다. 휠체어에서 검진대로 이동하거나 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받는 일조차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병원이 장애 특성에 따른 진료 지원과 진료과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여성의 의료 접근성

2

대웅제약 씽크, 안산 클래스병원 진입…90병상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척추·관절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병동 환경이 안산 지역 의료기관에 구축됐다. 대웅제약은 클래스병원 90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고,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클래

3

대웅제약, 13개 파트너사와 AI 스마트병원 구현…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을 선보인다.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진단·검사, 재활치료까지 의료 과정별 기술을 하나의 병원 환경에 구현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지역사회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