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노린다" 교촌치킨, 벤쿠버에 첫 매장 진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5:11:02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교촌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는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치킨 캐나다 1호점.[사진=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캐나다 1호점’은 캐나다 벤쿠버 다운타운 랍슨(Robson)거리에 자리 잡았다. 이 곳에는 유명 관광지 및 다양한 식당, 카페가 있다.

 

교촌은 매장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교촌의 3대 메뉴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필두로 현지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한다. 교촌치킨은 향후 북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지난해 교촌의 미국법인 ‘교촌USA’는 외식업, 도소매업, 부동산업 등을 영위하는 캐나다 현지 ‘미래F&B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캐나다 시장 진출을 알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해외 전역에 교촌의 맛을 알리는 등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는 4개 매장(미국 로스앤젤레스 3개, 하와이 1개)을 운영 중이며 현재 해외 매장 수는 총 75개(미국, 중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UAE)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립미술관, 中 베이징 금일미술관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청년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중국 베이징 무대에 오른다. 부산시립미술관은 대표 청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해외전을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중국 베이징 금일미술관(Today Art Museum)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과 중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사립미술

2

'엑스 더 리그' 기은세 "세상은 어딜가든 계급사회" 한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가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막을 올린다. 사전 탐색전을 마친 글로벌 셀러들이 첫 공식 미션에서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매출 경쟁에 뛰어든다.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2회에서는 2MC 티파니

3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