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친환경 실천으로 마련한 1억원 기부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17 15:11:35
‘KB 그린 웨이브’ 캠페인 통해 비용 1억원 절감
기부금으로 바다쓰레기 치우고 저소득층 자녀 지원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KB 그린웨이브’ 친환경 캠페인 실시로 절감된 비용 1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KB 그린웨이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종이사용 줄이기 ▲전기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왔다.

먼저 ‘종이통장 미발행 이벤트’에서는 계좌 신규 시 통장을 발행하지 않은 고객과 종이통장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했다. 또 고객 참여도가 높아 추가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전자보고와 화상회의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전년대비 25% 복사용지 사용량을 줄였다. 아울러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꺼두는 등 전기사용을 줄여 이번 기부 재원을 마련했다.

기부금 1억원은 해피빈을 통해 태풍이 지나간 바다의 쓰레기를 치우고,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외투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쌓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 그린웨이브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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