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골프, 단조 아이언 CB 901 신제품 출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7 15:12:46
국내 첫 단조 아이언, G-BRID 결합 정확성, 비거리 구현
박세리 감독과 김효주 프로 사전 테스트 기술력 인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요넥스가 아이언 신제품 'EZONE CB 901'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단조 아이언으로 특유의 정확성,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국내 골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단조 아이언 CB 901. [사진=요넥스]

 

요넥스에 따르면 CB 901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에 G-BRID(그라파이트 하이브리드 약자)가 삽입되어 있다는 점이다. 페이스 뒷면에 G-BRID를 장착해 얇은 페이스와 저 중심을 실현해 일반 단조아이언에 비해 충분한 비거리가 제공되고, 임팩트 시 떨림을 최소화해 샷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단조 아이언 특유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타구감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중량을 헤드의 토우와 힐에 배분하여 관용성을 높인 것이 주요 제작 포인트라는 게 요넥스 설명이다. 보통 단조 아이언은 중상급자 골퍼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지만, 초급자들이 쓰기 어렵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CB 901은 넓어진 헤드 크기와 확대된 스윗스팟으로 초급, 중상급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 단조 아이언으로 제작됐다고 요넥스는 강조한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요넥스 단조 아이언은 LPGA 김효주 프로, 2023년 JLPGA 상금랭킹 2위, 5위를 기록한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언니), 이와이 치사토(동생)가 투어에서 사용하여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CB 901도 변함없이 성능을 입증해 국내 골프 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본 샤프트 제품은 요넥스 전문 피팅에서 사용되는 카이자(Kaiza) 제품을 장착하여 정교함을 더욱 살려, 요넥스 특유의 카본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한편 요넥스 골프와 함께하고 있는 박세리 감독과 김효주 프로는 CB 901을 사전 테스트해 “단조 아이언에 요넥스 카본 기술이 잘 융합되어 정확성과 타구감을 한층 살렸다”며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새로운 단조 아이언의 느낌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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