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 '쓰론 앤 리버티' 두 번째 편지로 미공개 콘텐츠 소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5:56:5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두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미공개 콘텐츠를 소개했다.

 

▲ 이미지=엔씨소프트

 

새롭게 공개된 콘텐츠는 ▲컨트롤의 재미를 느끼고 환경과 상호작용해 공략할 수 있는 보스 몬스터 2종 ▲TL 오픈 월드에 펼쳐지는 지역 3종 ▲6명의 이용자가 협력해 공략하는 ‘파티 인스턴스 던전’이다. TL 개발 총괄 안종옥 PD가 상세 내용을 설명했다.

 

안종옥 PD가 공개한 TL의 보스 몬스터는 ‘말라카’와 ‘테벤트(아크보스)’다. ‘말라카’는 분신을 소환해 전투를 펼친다. 이용자는 폭발하는 분신을 피하고, 분신이 ‘말라카’에게 전달하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TL의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 월드 일부가 공개되었다. 이용자는 ▲오크들의 협곡 ‘포노스 분지’ ▲야수가 깃든 밤 ‘회색발톱 숲’ ▲금단의 구역 ‘리자드 섬’의 배경과 원화를 확인할 수 있다. 각 지역을 탐색하고 몬스터를 처치하며 TL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안종옥 PD는 “어떤 성향의 플레이어라도 도전 의식을 가지고 TL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의 균형과 배합에 신경쓰고 있다”며 ‘파티 인스턴스(Instance) 던전’을 소개했다. ‘파티 인스턴스 던전’은 6명의 이용자가 함께 공략하는 콘텐츠로, ‘돌파 구간’과 ‘보스 구간’으로 나뉜다. ‘돌파 구간’에서는 월드의 다양한 요소와 상호작용하며 퍼즐을 푸는 듯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에 신규 콘텐츠와 개발 방향에 대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프로듀서의 편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