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방향부터 커리어 고민까지…주니어 인재 소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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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다이내믹 루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와 입사 2년차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OIL] |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키(Dynamic Rookie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S-OIL의 ‘Vision 2035’와 전략목표를 토대로 회사의 미래상을 시각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경영진과 동료들 앞에서 발표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와의 간담회에서는 회사의 경영 방향과 개인의 커리어 성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동료 간 신뢰가 중요하다”며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주니어 직원들의 조직 몰입도와 비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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