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결식 우려 아동 지원…나비얌과 기부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6:13: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급식 복지 플랫폼 ‘나비얌’과 손잡고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모바일 식사권 기반의 디지털 급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복지와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솥도시락은 급식 복지 플랫폼 나비얌 운영사 나눔비타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한솥도시락]

 

해당 기부금은 나비얌 앱 내 한솥 식사권 1900장으로 발행되며, 서울시와 인천시 내 급식복지카드 사용 아동에게 오는 6월 1일부터 선착순 제공된다.

 

나비얌은 결식 우려 아동 및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급식 지원 플랫폼이다. 급식카드를 앱에 등록하면 입점 프랜차이즈 및 착한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식은 앱 내 미션 수행 및 한솥 관련 퀴즈 참여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에게는 한솥도시락 메뉴 교환 쿠폰이 제공되며, 이를 전국 인근 가맹점에서 제시하면 별도 실물 카드 없이 도시락 메뉴 구매가 가능하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식사 공백을 채우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지역사회 내 균형 잡힌 영양식 제공에도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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