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매월 ‘안전점검의 날’ 노사 합동 행사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2-07 16:53:4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SPC가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합동 안전 점검과 노사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 점검의 날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범국민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6년 4월부터 매월 4일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SPC는 안전 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노사협력을 통한 안전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자 매월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 6일 파리크라상 성남 공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근로자들이 노사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제공]

 

이번 행사는 전국의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 등 계열사별 생산 시설과 물류센터 29곳에서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사업장에 따라 ▲안전 경영 의지 전파 ▲안전 교육 ▲노사간담회 ▲노사 합동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합동 안전 점검에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도입한 ‘통합 안전 점검 시스템 앱’을 활용한다.

SPC 관계자는 “노사 간 소통을 통해 더욱 능동적인 안전관리에 힘쓰고자 안전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업계에 모범이 되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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