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창업육성프로그램 ‘IBK창공 부산’ 온·오프라인 데모데이 실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28 17:14:37
  • -
  • +
  • 인쇄
IBK창공 부산 2·3기 총 45개 중 14개 기업 참가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창업육성프로그램 ‘IBK창공 부산’의 데모데이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프로그램인 ‘IBK창공’의 마지막 과정으로, 창공 기업들이 제품,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외부인에게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IBK창공 부산’의 2020년 상·하반기 육성기업 중 14개 기업이 참가했다.
 

▲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IBK창공 부산’ 데모데이에서 김형일 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의 발표자, 투자자 등 최소 인력만 참여하고, 그 외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참여자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공 졸업 기업에게도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IBK창공의 운영 모델을 다양화해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올해 9월까지 총 243개사를 육성하고,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1571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2877회를 지원했다.

현재 ‘IBK창공 2021년 상반기 혁신창업기업’을 모집 중이며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개씩, 총 60여개 기업을 선발 중이다. 모집신청은 IBK창공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소도시 길 열린다"…규제 막혔던 '지하 수소시설·차세대 수전해' 첫 실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규제 샌드박스(시범 사업)를 통해 차세대 수전해 기술과 수소 기반시설 지하화 실증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국내 청정수소 산업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도심 내 수소 인프라 구축 장벽까지 낮출 것으로 업계는 기대한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2

이투스에듀, 중앙대·경희대·이화여대, 2028 대입 개편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이투스에듀는 26일 중앙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2028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을 강화하고 정시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교과전형 지원 자격을 재학생 중심으로 제한하는 한편, 정시에서도 수능 성적 외 학생부·서류평가 요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는 것이 이투스에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체계 개편

3

'익산·군산 상승 속 순천·나주 하락'…K-브랜드지수 전라도 부문 지자체 순위 각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 부문 1위에 전주시가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