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1 온라인 킥오프 미팅’ 열어...2025년 매출 1조 목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08 17:17:4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휴젤(대표 손지훈)이 새해를 맞아 전 직원 대상 ‘2021년 킥오프 미팅(Kick off meeting)’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손지훈 대표의 신년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젤의 목표와 비전,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 손지훈 휴젤 대표 [사진=휴젤 제공]

 

특히, 2025년 연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를 출시,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을 통한 본격적인 유통을 앞두고 중국 시장을 필두로, 유럽과 미국 등 보툴리눔 톡신 빅마켓 진출과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청사진을 설명했다.

또한 국내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1위 기업으로 기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도약을 위한 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올해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제품 개발, 생산부터 이후 영업마케팅까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위한 각 본부, 사업부별 세부 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한 ‘휴젤 30초 영상제’가 진행됐다. 앞서 휴젤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을 주제로 한 30초짜리 영상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휴젤 관계자는 “올해는 회사 창립 2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전 직원들이 합심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제품 품질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는 물론, 글로벌 시장 내 K-바이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대표 기업으로써 역할과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