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USSF 이안 "UDT는 약하고 겁 많은 친구들...우리가 스승" 역대급 도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09:41:1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강철부대’ 시즌3에 첫 출전한 미 특수부대 USSF가 첫 대면식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한편, 역대급 도발을 감행한다.

 

▲ 19일 첫 방송하는 '강철부대'에서 미 특수부대가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다. [사진=채널A, ENA]
 

19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해군첩보부대 UDU와 미 특수부대가 처음으로 등장해, 비장한 출사표를 던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티저 등을 통해 공개된 대로, ‘강철부대3’의 참전팀은 시즌 우승팀인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를 비롯해, HID(육군첩보부대), 707(제707특수임무단), UDU(해군첩보부대), UDT(해군특수전전단), USSF(미특수부대)까지 총 6부대, 24인이다. 이들은 망망대해에 떠있는 대한민국 해양 경찰의 최대 규모 함정인 ‘5001함’에서 부대 간의 첫 만남을 갖는데, 이전 시즌과 달리 각 부대가 등장할 때마다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고 눈빛으로 견제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김희철은 “차라리 공포영화를 보는 게 마음이 편하겠다”며 몸서리친다.

 

그러던 중, 기밀에 꽁꽁 싸여진 특수부대 UDU가 나타나자, 타 부대원들은 “올게 왔구나”, “영화에서만 다뤄지던 부대가 눈앞에 있으니 신기하다”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급기야 몇몇 대원들은 UDU의 한 대원을 향해, “와~ 괴물이 있구나. 저분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리겠다”며 혀를 내두른다. 또한 전 세계 최정예 부대인 네이비씰과 그린베레가 연합한 미 특수부대가 등장하자, 전 대원들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베테랑 MC' 김성주마저, ‘글로벌’로 확장된 ‘강철부대3’의 세계관에 “이러면 국가대항전이 될 수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미 특수부대의 등장에 UDT 레전드 교관 김경백은 “미국 네이비씰이 우리의 모체이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대다”라며 긴장한다. 반면, 미 특수부대 이안은 UDT를 힐끔 쳐다보더니 “(UDT와) 함께 훈련을 해봤는데 약하고 겁 많은 친구들이 많더라. 전혀 위협적인 상대가 아니다”라고 도발해 MC군단의 ‘입틀막’을 유발한다.

 

잠시 후, 출정식 현장에 직접 투입된 MC 김성주-김동현-윤두준은 24인의 특수부대 대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베일에 싸여 있는 UDU에게 계급, 임무 등 기본적인 질문을 던지는데, 이들은 “보안사항입니다”라고 칼 대답해 모두를 당황시킨다. 하지만 ‘강철 신입 MC’ 윤두준은 과감하게 추가 질문을 던지고, 이에 한 대원이 대답을 내놓아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미 특수부대 카즈는 여유만만하게 인사하다가 UDT 대원의 어깨를 ‘툭’ 쳐, 현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카즈의 돌발 행동에 김희철은 “잠깐만! 이거 안 되는 거 아니냐? 기싸움도 아니고, 애로 본 거 같은데?”라며 대흥분한다. 심지어 미 특수부대 이안은 “우리는 언제나 (UDT의) 스승이고 항상 우위”라고 시즌1 우승팀인 UDT를 조준 저격한다.

 

해군첩보부대 UDU와 미 특수부대의 첫 등장과 역대급 도발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3’ 첫 회는 19일(화) 밤 10시 30분 채널A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강철부대3’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퍼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부터 샤오홍슈 마케팅까지 사업 영역 운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종합 광고 마케팅 전문 기업 퍼뮤니케이션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종합광고 마케팅, 글로벌 샤오홍슈(小红书)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채널을 아우르는 실행 이력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부문의 신뢰받는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퍼뮤니케이션은 다년간 축적된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2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미래 전략 공유…직원 소통으로 조직 혁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직무와 세대를 넘나드는 사내 소통을 강화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대규모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비전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경영 개선 과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S-OIL은 이러한 취지의 일환인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니

3

코트라, 美 관세·中 수출통제·EU 환경규제 대응 총력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미국발 관세와 중국의 핵심자원 수출 통제, 유럽연합(EU)의 환경규제까지 글로벌 무역장벽이 높아지자 국내 수출기업을 위한 종합 대응 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상환경 대응 실무전략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