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숙 두고 영식 VS 영철, 팽팽한 기싸움! 영숙, “내가 빌런…” 눈물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8 10:42:2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 영식, 영철이 영숙을 두고 ‘폭풍 기싸움’을 펼친다.  

 

▲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모습. [사진=ENA, SBSPLUS 제공]

29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 영철이 영숙과 함께 ‘2:1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식과 영철은 영숙과 데이트에 나서며 초반부터 신경전을 가동한다. 영식이 추운 날씨를 의식해 영숙에게 핫팩을 선물하자, 곧장 영철이 “나도 준비했는데”라고 받아치는 것. 결국 영숙은 “둘 다 줘”라며 상황을 정리한다.

하지만 영식, 영철은 영숙을 위해 차문을 열어주는 매너를 두고도 경쟁을 펼친다. 두 사람의 만만치 않은 ‘로맨스 기싸움’을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분위기가 묘하다”라며 입을 떡 벌린다.

영식, 영철의 치열한 신경전 속, 차에 탄 영숙은 “나 벌써 슬픈데”라며 돌연 눈시울을 붉힌다. 그러다 참았던 눈물을 울컥 쏟는데, ‘2:1 데이트’ 시작도 전에 영숙이 운 이유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치솟는다.

본격 ‘2:1 데이트’에 돌입한 영식은 갑자기 “감사해야 돼”라고 운을 뗀다. 이에 영철은 “우리 둘다 OO이 똑같아”라고 덧붙여 영숙을 놀라게 한다. 두 솔로남의 소름 돋는 평행이론에 영숙은 “너무 웃긴다”라며 ‘입틀막’ 한다. 이를 들은 3MC는 “OO이 똑같다고?”라고 경악한다. 과연 ‘영숙바라기’ 영철, 영식이 밝히는 평행이론의 비밀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두 남자와의 데이트 중, “내가 빌런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면…”이라며 꽁꽁 숨겨둔 속마음을 드러낸다. 세 사람의 미묘한 상황을 살펴보던 데프콘은 “‘쇼미더머니’보다 재밌다”며 ‘과몰입’하고, 이이경은 “무질서 안에 질서가 있다”고 분석한다. ‘솔로나라 13번지’에서 생긴 ‘로맨스 기선제압 대결’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아, 매주 핫한 인기를 입증했다. 영숙의 ‘2:1 데이트’ 전말은 오는 29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도로공사 배구단 2년 연속 후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배구단과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화물차 운전자 등 고속도로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이패스 배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승인 취소 제동…법원 판결까지 보류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YTN 최대주주이자 방송사업을 하는 유진이엔티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절차를 법원 항소심 판결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동일한 쟁점에 대한 법원 판단이 임박한 만큼 행정처분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유진이엔티는 30일 방미통위에 공문을 보내 오는 11월 3일 예정된 청문을 포함한 변

3

영풍 석포제련소 앞 낙동강에 수달 출현…사계절 활동 포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사계절 내내 관찰되고 있다. 영풍은 수년간 이어진 수달 출현에 주목하며 폐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 등 환경개선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7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3공장 앞 낙동강에서 수달 두 마리가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30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