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신기루 "남편이 연애 시절 치킨 속살만 발라줘..." 금실 과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09:02: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의 신기루가 가마솥 통닭을 뜯다가 남편과의 풋풋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린다.

 

▲ '위장취업'의 신기루가 남편과의 풋풋했던 연애시절을 고백한다. [사진=채널s]

19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6회에서는 김치 명가에 취업한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이날의 ‘고용주’인 한식 명인이 요청한 항아리 닦기와 열무김치 담그기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우선 167개에 달하는 항아리를 열심히 닦아낸 4인방은 한식 명인의 지도 하에 열무김치 담그기에 나선다. 재빠른 손놀림을 자랑하던 신기루는 “난 움직이는 일 빼곤 다 잘해”라며 셀프 칭찬하고, 풍자 역시 “언니랑 나는 같이 김장 사업해도 되겠어”라며 맞장구친다. 실제로 한식 명인도 이들이 만든 열무김치를 맛보더니 “간이 딱 맞네요”라며 칭찬한다.

열심히 작업을 마친 4인방은 드디어 푸짐한 저녁 식사를 한다. 한식 명인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가마솥 통닭 네 마리를 받아 ‘1인 1닭’ 먹방에 돌입하는 것. 모두가 신나게 닭다리 건배를 하는 가운데, 풍자는 "우리 치킨 광고 들어올 것 같아“라고 외쳐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그러던 중 신기루는 갑자기, “난 바삭바삭한 껍질을 좋아하는데, 남편이 연애할 때 껍질을 벗긴 뒤 치킨 속살을 발라줬다”라고 과거 연애시절을 떠올린다. 이를 들은 풍자는 “형부가 언니를 많이 사랑했네”라고 부러워하고 ‘홍크박스’ 홍윤화는 곧장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열창해 대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잠시 후, 홍윤화는 최근 태국 여행에서 ‘위장취업’ 멤버들을 위해 사온 선물을 꺼낸다. ‘울트라 빅 사이즈’ 바지를 받은 멤버들은 각자 몸에 바지를 대보는데, 이중 8XL 사이즈 바지를 받은 신기루는 “이거 코끼리가 쇼할 때 입는 거 아니냐?”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위(?)대한 4인방의 케미와 입담이 폭발하는 취업 빙자 먹방 ‘위장취업’은 19일(오늘) 저녁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