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한강 등 뭉친 디너쇼 '희로애락', 5월 8일 공연 확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1:21:4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명품 디너쇼 ‘희로애락’이 ‘어버이날’인 오는 5월 8일 열린다.

 

▲ 김양-한강-하동근 등이 출연하는 디너쇼 '희로애락' 포스터. [사진=(주)엠컴퍼니]

김양-한강-진웅-최대성-금은별-하동근 등이 뭉친 ‘2023 판타스틱 효(孝) 디너쇼-희로애락’이 오는 5월 8일(월) 오후 7시 서울 반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

디너쇼 ‘희로애락’을 기획한 (주)엠컴퍼니 측은 “최고의 트로트 가수들과 공연팀이 자식의 입장으로 부모님께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번 디너쇼를 준비했다. 눈으로만 보는 디너쇼가 아닌, 격조 높은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 최고급 식사가 제공되는 ‘눈 호강-귀 호강-입 호강 프로젝트’이자 고품격 효 디너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디너쇼는 제목 그대로, 고품격 식사와 부모님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 마술쇼가 준비된 ‘희’(喜), 부모님들의 지난 날 응어리를 풀어주는 시원한 타악 퍼포먼스가 예정된 ‘노’(怒), 서울 재즈 콤보 빅밴드 연주와 가수들의 컬래버가 펼쳐져 감성을 자극할 ‘애’(哀), 그리고 흥겨운 음악과 소통으로 관객과 하나가 되는 ‘락’(樂) 등 총 4색 테마로 펼쳐진다.

이를 위해 ‘우지마라’, ‘흥부자’를 히트시킨 김양, 물이 다른 ‘트롯 청정 1급수’ 한강, ‘미스터트롯2’ 대디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웅, ‘트로트계의 권상우’ 최대성, ‘히든싱어’ 김완선 편 우승자로 유명한 금은별, ‘미스터트롯2’으로 뜬 ‘동근해’ 하동근 등이 총출동한다.

또한 ‘개그계의 송새벽’으로 유명한 조현민이 진행을 맡으며, 스피드 일루전의 대가 문준호, 여성 타악 퍼포먼스 팀으로 유명한 타퍼스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티켓 예매는 13일(목) 낮 1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