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인공' 장동민 "코미디극 경험 살려 각색+연기지도 도울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09:17: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의 MC 박미선이 “시니어를 주인공으로 한 프로그램이 생겨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 '오늘도 주인공' MC 박미선과 정영주, 홍윤화, 장동민, 육중완 팀장이 이야기극의 멘토로 활약한다. [사진=tvN 스토리]

오는 13일(화) 저녁 7시 첫 방송하는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은 ‘6070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이 이야기극을 통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이다. 박미선과 함께 ‘이야기예술인’들과 팀을 결성할 4개 분야 팀장으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 개그맨 장동민, 뮤지션 육중완, 개그우먼 홍윤화가 캐스팅됐다.

이와 관련, MC로 나선 박미선은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는데 막상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오늘도 주인공’처럼 이 시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탄생해 기쁘게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박미선은 “출연자분들이 전문 방송인이 아니다 보니까 긴장을 많이 하셔서 본 실력이 나오지 않고, 탈락할까봐 걱정된다.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임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4개 분야의 팀장으로 나서는 정영주, 장동민, 육중완, 홍윤화 역시, “부모님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야기예술인’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정영주는 “대사와 노래, 안무를 함께 하는 건 기성배우도 쉽지 않다. 최종 우승을 목표로 함께 고민하고 돕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코미디극을 했던 경험을 살려, 각색과 연기 면에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육중완은 “이야기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면 더 깊이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 팀의 우승을 위해 도전하겠다”라고, 홍윤화는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미선과 4개 팀장들은 “‘6070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나이를 뛰어넘은 열정과 도전 정신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것”이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오늘도 주인공’ 제작진은 “박미선과 네 팀장들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임하고 있다”며 “이들이 ‘6070 이야기예술인’들과 만들어갈 특별한 이야기극이 추억 소환은 물론, 깊은 여운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6070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매콤달콤한 이야기 서바이벌인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은 오는 6월 13일(화) 저녁 7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