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 부활, 김경호와 깜짝 컬래버..꼴찌의 반란 일으키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3 10:51:1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불꽃밴드’ 부활이 ‘2연속 최하위’ 굴욕을 맛본 가운데, 2라운드 ‘컬래버 미션’을 통해 설욕전에 나선다.

 

▲ '불꽃밴드'의 부활이 김경호와 깜짝 컬래버에 나선다. [사진=MBN]

 

오는 24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불꽃밴드’ 4회에서는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권인하밴드, 부활, 김종서밴드가 2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다섯손가락이 신효범과 함께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권인하 밴드가 HYNN(박혜원)과 함께 인순이의 ‘아버지’를, 전인권밴드가 소찬휘와 함께 신중현과 뮤직파워의 ‘아름다운 강산’을, 사랑과 평화가 정인과 함께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열창해 ‘불꽃 평가단’의 표를 휩쓸어간 가운데, 이날 부활은 밴드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평가전과 1라운드에서 모두 최하위를 기록해 위기를 맞았지만, 팀의 리더인 김태원은 “우린 7위라는 게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라며 “올라가면 되니까”라고 덤덤한 태도를 보인다. 이에 박완규도 “일희일비하지 말자. 부활의 스텝대로 걸으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며, 자신들만의 색깔 강한 무대를 준비했음을 알린다.

 

부활의 무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컬래버 파트너로 나선 이는 ‘폭발적인 샤우팅’의 로커 김경호. 그는 연습 과정에서도 박완규를 조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속성 과외를 펼친다. 이에 박완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남자, 제 언니”라며 “경호 형은 경연계의 일타강사!”라고 무한 신뢰를 드러낸다. 부활과 김경호가 택한 곡은 김태원이 작곡한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으로, 부활 멤버들은 “이 곡이면 상위권은 갈 수 있겠다”라고 강한 확신을 보인다. 

 

실제로 이들은 연주 시작과 동시에 사운드만으로 타 밴드의 감탄을 자아낸다. 부활의 무대에 대기실에 있던 타 밴드들은 “한 팀 같다”, “역시 부활 전문이야!”, “박완규가 제 목소리를 찾은 듯” 등 극찬을 쏟아낸다. ‘불꽃 평가단’도 김경호와 박완규의 파워풀하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에 박수갈채를 보낸다.

 

경연 무대는 물론 대기실까지 초토화시킨 부활이 현재 사랑과 평화가 2라운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역전극을 쓸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갈수록 시청자들이 호평과 화제성이 폭발하고 있는 MBN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불꽃밴드’ 4회는 24일(목)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시니어 맞춤 TV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LG전자가 LG 이지 TV(LG Easy TV)로 매장 방문 전 키오스크 사용법을 미리 연습해보는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한다.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TV인 LG 이지 TV에서 키오스크 주문을 연습 할 수 있는 '캐어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

2

한화생명,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27일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공모전의 최종 단계로, 약 4개월간의 경쟁이 이날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은 미래 금융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글로벌·투자·헬스케어·블록체인 등 5개 분야에서

3

KB금융, '야간 연장돌봄' 상담 대표전화 개설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