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영식 VS 영철...영숙 둘러싼 양보 없는 신경전 발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0:21:2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에서 흔들리는 로맨스에 종지부를 찍을 ‘토르의 망치급’ 쐐기가 예고됐다.

 

▲ '나는 솔로' 90회 예고편.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제작진은 29일(수) 방송을 앞두고 영숙을 둘러싸고 후끈하게 달궈진 영식과 영철의 ‘2:1 데이트’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이트 선택에서 나란히 영숙을 선택한 영식, 영철은 영숙을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한 라이벌전에 돌입한다. 영철은 영숙의 사랑스러운 ‘먹방’을 지켜보며 “먹는 걸 엄청 잘 먹지 않아요, 예쁘게?”라고 ‘선공’에 들어가고, 영식은 “뭘 해도 예쁘지, 뭐”라고 ‘100점 만점에 120점 짜리’ 스윗 답변을 내놓으며 ‘굳히기’에 돌입한다.

앞서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영식은 영숙에게 “최선을 다할 거고”라고 어필한 뒤, 제작진에게 “일단 바라보는 걸로 하겠다”라고 영숙이 자신을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을 대신 전한다. 게다가 영식은 “변하지 않는 꽃”, “편지도 하나 제 마음을 담아서 썼다”면서 진심을 담은 꽃, 편지 선물로 ‘진정성 풀악셀’을 밟는다.

자신의 일처럼 ‘과몰입’해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와~ 진짜 대박!”이라고 ‘입틀막’하며 감탄하고, “진짜 스윗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데프콘 역시 “토르의 망치야. 쐐기야 쐐기!”라고 로맨스 판도를 분석한다. 과연 ‘솔로나라 13번지’에서 로맨스에 강력한 쐐기를 박아버린 솔로남이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개성파 특집’인 13기의 로맨스는 오는 29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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