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4인방 수영장 청소 열일...캠핑장 사장 "맞춤형 인재..." 극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09:54:2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의 신기루가 비장의 ’먹레시피‘를 공개해 “역시 배운 사람!”이라는 극찬을 받는다.

 

▲ '위장취업' 신기루가 토마호크 먹방을 선보인다. [사진=채널S]

12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KBS Joy·채널S 공동 제작) 5회에서는 캠핑장에서 수영장 청소 일을 맡게 된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열일 후 ‘짚불 안심구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캠핑장 사장님에게 ‘숯가마 조식’을 대접받아 작업 전부터 배를 채운 4인방은 캠핑장 내 수영장으로 이동한다. 예상보다 큰 수영장 규모에 놀란 것도 잠시, 이들은 슬라이딩 풀 청소를 시작하는데, 자신들의 무게를 이용해 슬라이드 풀의 바람을 빼내는 재치를 발휘한다. 급기야 신기루는 풀 위에 드러눕기까지 하고, 홍윤화 역시 “이불 빨래하는 느낌~”이라며 신나게 온몸을 내던진다. 4인방의 빠른 작업 속도에 사장님은 “벌써 다 빼셨어요? 역시 면적이 넓으셔서…”라며 ‘맞춤형 인재’라는 극찬을 쏟아낸다.

잠시 후, 4인방은 역할 분담을 해 수영장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바닥의 때까지 싹 쓸어 담는다. 사장님은 고생한 이들을 위해, 초대형 토마호크와 소고기 안심구이를 내온다. 특히 숯 향과 짚 향을 품은 ‘짚불 안심구이’를 보자, 모두는 황홀경에 빠진다. 본격 먹방에 돌입하자 신기루는 “모두 가볍게 고기 한 근씩은 드시잖아요?”라고 분위기를 띄우더니, 직접 가져온 ‘마법 소스 상자’에서 갈릭 소스와 핫소스를 꺼낸다. 이어 자신만의 소스 조합 비율을 공개해 “역시 배운 사람!”이라는 극찬을 받는다. 그런데 김민경은 소스 뚜껑에 묻어 있는 소스를 탐내고, 홍윤화는 “언니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데…”라며 이를 말린다. 하지만 풍자는 “수백억대 부자도 요구르트 뚜껑 핥는대~”라고 먹력의 합리화(?)를 가동해 폭소를 안긴다.

신기루의 소스 꿀팁에 이어 김민경은 고기 치즈 퐁뒤라는 신개념 ‘먹레시피’를 알려준다. 김민경표 퐁뒤를 맛본 신기루는 “모닝빵이랑 곁들여 먹어도 맛있겠다”라며 환호한다. 가볍게 고기 한 근을 ‘클리어’하게 만들 신기루와 김민경 등의 ‘먹레시피’는 12일(오늘) 저녁 8시 KBS Joy와 채널S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