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박준형·장혁, '역도 국대' 박혜정·진윤성 일일 매니저 된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09:57:29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박장대소’ 박준형-장혁이 국가대표 역도 선수단의 일일 매니저로 등판한다. 

 

▲'박장대소'.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2월 31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고양시청 역도팀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 ‘역도 영웅들’을 보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장 브로’는 “일일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첫 번째 ‘콜’을 받아 신청자와 직접 통화를 나눈다. 신청자는 “오늘 급한 일이 있어서 두 분께서 저희 선수들의 일일 매니저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요청한다. 알고 보니 신청자는 고양시청 역도팀 코치로 그는 “지금 선수들이 부상 때문에 병원에 갔다. 재활 치료를 받고 나올 때가 되었으니 픽업부터 해 달라”고 부탁한다. 

 

잠시 후, 병원을 찾은 ‘박장 브로’는 ‘제2의 장미란’으로 유명한 박혜정 선수와 ‘남자 역도의 중심’인 진윤성 선수를 만나 “TV에서 봤다”며 반갑게 인사한다. 박혜정 선수는 “왓썹~”이라며 친밀감을 표현하면서도 “왜 이렇게 늦게 오셨냐? 입 돌아갈 뻔 했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한다. 직후 ‘박장 브로’는 고양시청 팀이 훈련하는 체육관으로 가서 일일 매니저 업무를 시작한다. 

 

역도 선수 관련 이해도가 거의 없는 박준형은 선수들에게 “매니저가 하는 일이 뭐냐? 선수들이 힘들어하면 옆에서 ‘할 수 있다’면서 얼굴 때려주고 격려하는 것 하면 되냐?”라고 ‘갑분 호랑이 코치’에 빙의한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선수들은 자신들이 평소 마시는 ‘프로틴 음료’를 제조해 달라고 청한다. 이에 ‘박장 브로’는 선수들의 프로틴 음료 취향에 대해 묻는데, 선수들이 각양각색 주문을 하자 박준형은 “나 god 때는 점심에 중국집에서 메뉴 시킬 때 다 먹고 싶은 게 달라도 매니저가 ‘시간 없으니까 짜장면으로 다 통일해’라고 했는데…”라며 라떼 시절 매니저와의 추억을 소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박장 브로’는 탄마(탄산마그네슘) 가루 채우기에도 나서는데, 이때 박준형은 어설픈 손동작으로 탄마 가루를 바닥에 흘린다. 이를 본 박혜정 선수는 “여기가 제가 훈련하는 자리다. 이따 청소 좀 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해 박준형을 뜨끔하게 만든다. ‘박장 브로’가 대한민국 역도 영웅들의 일일 매니저로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박장 브로’와 역도 영웅들의 유쾌한 케미는 31일(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호텔롯데, 지난해 영업이익 2294억원…흑자 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롯데는 31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9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 7262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호텔앤리조트 매출이 1조 5083억원으로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177억원으로 119.7% 확대됐다. 국내 호텔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로 실적

2

롯데면세점, 518억 흑자 전환…“4개 분기 연속 흑자·공항 사업 재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5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1일 공시된 호텔롯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면세사업부 매출은 2조 8160억 원, 영업이익은 51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4분기 매출은 7866억 원, 영업이익은 115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2024년 1432억

3

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경영 행보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현장 점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는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로 향했다. 이는 통신 서비스의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최우선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