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0년 1분기 당기순이익 5005억원…전년대비 10% 감소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27 17:25:07
  • -
  • +
  • 인쇄
중소기업대출 잔액 166.5조원…안정적 성장으로 미래 이익창출 기반 마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사진=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사진=IBK기업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020년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00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저금리 기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70억원) 보다 10.1% 감소한 실적이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985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3.8조원(2.3%) 증가한 166.5조원, 시장점유율은 22.5%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금융 시장의 리딩뱅크 지위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0.52%,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29%를 기록하는 등 주요 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중기대출 지원과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재형 어스얼라이언스 파트너,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전달 … 한부모가족 주거 후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금융 콘텐츠 플랫폼 기업 어스얼라이언스의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서재형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 지원사업 자금으로 집행될 예정이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고액

2

하나증권, 연 3.6% 확정금리 ‘THE 발행어음’ 특판 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세전 연 3.6% 확정 수익을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휴면

3

“애슬레저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영원무역, 목표가 ‘껑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영원무역이 글로벌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생산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는 아크테릭스와 신규 바이어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유진투자증권은 26일 영원무역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60%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2일 종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