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 15억대 니켈 빼돌려 팔아치우다 '덜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0-28 00:50:11
  • -
  • +
  • 인쇄

현대제철 직원이 회사에서 15억 원 규모의 니켈을 상습적으로 몰래 빼돌려 팔아치우다 덜미를 잡혔다. 

 

▲ 사진=당진경찰서 홈페이지


당진경찰서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40대 직원 A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공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시가 15억 원에 달하는 니켈을 훔치고, 50대 장물업자 50대 B 씨에게 이를 절반 가격으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감시가 소홀한 퇴근 시간대에 자신의 차량에 니켈을 실어 나른 것으로 드러났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예약 완판 ‘통오이김밥’, GS25 전국 매장에서 판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GS25의 ‘통오이김밥’이 올해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GS25는 지난 8일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약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이벤트성 예약 상품으로 운영하던 제품을 고객 반응에 힘입어 정식 매장 판매 상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통오이김밥은 국

2

"워터파크 티켓도 편의점서 구매"…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에서 워터파크 입장권까지 살 수 있게 됐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중심이던 편의점이 여름 휴가 상품까지 판매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국내 대표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본격적인 여름

3

"편의점도 수출 시대"…CU, 몽골 편의점 600개소 돌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넘어서며 국내 유통업계 해외 사업의 새 기록을 세웠다. 단일 해외 국가에서 600개 점포를 확보한 것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달 26일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CU가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한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