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해외 31개국 진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7 00:54:05
  • -
  • +
  • 인쇄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이 해외 31개국에 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양사가 릴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한 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 라트비아에 판매되는 KT&G ‘릴 솔리드 2.0’ 디바이스 패키지 이미지 [KT&G 제공]


양사는 지난 2020년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해 제품 공급계약을 맺고, 같은 해 러시아·우크라이나·일본 3개국에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유럽·중앙아시아·중앙아메리카 등으로 시장을 넓혀 19개국에 추가로 릴을 출시했고, 올해는 보스니아·레바논·포르투갈 등까지 확대했다.

지난 19일 라트비아에 '릴 솔리드 2.0'과 전용스틱 '핏'을 출시해 총 31개국 진출을 달성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성 높은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면서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