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밴드' 전인권→김종서, 레전드 밴드 7팀 ‘센터’ 뭉친 포스터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7 09:59:1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불꽃밴드’가 8월 3일(목)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 밴드 음악의 새로운 부흥을 선포한다. 

 

▲ mbn '불꽃밴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mbn]

 

‘불꽃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밴드’들이 출연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 각 밴드들은 매회 발표되는 미션에 따라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경연 순위는 ‘관객 투표’ 100%로 결정되는 만큼 매주 피 튀기는 역대급 무대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번 경연에 참가하는 일곱 밴드는 평균 경력이 무려 40년, 총합으로는 284년을 자랑한다. 사랑과 평화(45년)-전인권밴드(44년)-이치현과 벗님들(44년)-다섯손가락(39년)-권인하밴드(39년)-부활(37년)-김종서밴드(36년)가 출격해, 밴드 음악의 부흥을 위해 자존심을 건 음악 전쟁에 참전을 선언했다. 이들은 매회 미션에 맞춰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불꽃밴드’의 본방사수를 유발하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전인권-박완규-김종서-이치현-권인하-이철호-임형순 등 각 밴드를 대표하는 ‘센터’들이 한 데 모여 있다. 이중 전인권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를 낀 채, 백발의 로커 포스를 풍기면서 ‘불꽃밴드’를 통해 다시 타오를 ‘결의’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불꽃밴드’의 얼굴로 나선 일곱 명의 주인공들이 포스터 촬영부터 다채로운 포즈로 멋짐을 폭발시키며 은근한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캐스팅 직후, 일곱 밴드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매일 합주 연습에 돌입했다. 다시 타오를 이들의 불꽃 같은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전 국민의 불꽃 같은 열정을 되살릴 MBN ‘불꽃밴드’는 오는 8월 3일(목)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