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유세윤, 기찻길만 900m인 체코 '기차 식당' 소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0:08: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 유세윤이 ‘기차 식당’으로 유명한 체코 맛집으로 ‘독박즈’를 이끌며 ‘유럽 잘알’ 면모를 과시한다. 

 

▲'독박투어3'에서 출연진들이 체코 프라하의 '기차 식당'을 방문하는 등 유럽의 열기를 경험하고 있다. [사진='독박투어3']

 

2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6회에서는 유럽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맥주의 성지’로 유명한 체코 프라하의 ‘기차 식당’에서 원조 ‘라거 맥주’를 맛보는 모습과 함께 ‘유럽 3대 야경’인 프라하 밤 산책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유세윤이 예약한 블타바 강에 있는 ‘프라하 보트 숙소’에 체크인을 한 뒤, 저녁 식사를 하러 향한다. ‘유럽 잘알’ 유세윤은 “라거 맥주가 처음 만들어 진 곳이 체코라고 한다. 진짜 맥주 마시러 가자”며 바츨라프 광장 인근의 맥주 전문점으로 ‘독박즈’를 이끈다.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에 먼저 감탄한 ‘독박즈’는 “어우, 여기 있어 보인다”라며 환호하고, 특히 미니 기차가 음식을 서빙해주는 독특한 콘셉트에 놀라워한다. 무려 900m에 달하는 기차 레일을 둘러본 뒤 착석한 장동민은 “세윤아, 옛날에 우리 개그맨 되고 나서 같이 살 때, 방방마다 기차 레일 깔아놨잖아”라면서 “그때 서로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편지를 써서 기차에 넣어 보내자고 했었는데”라며 옛 추억에 젖는다.

 

이후 ‘독박즈’는 유세윤의 추천으로 치킨, 하몽, 타르타르 등을 푸짐하게 주문하고 각자의 취향대로 수제 맥주를 고른다. 잠시 후, 맥주와 안주가 등장하자 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치킨의 맛이 아니다!”라며 ‘고자극 침샘 어택’ 먹방을 선보인다. 배를 든든히 채운 ‘독박즈’는 결제의 시간이 다가오자 ‘장난감 개구리’를 이용해 장애물을 넘기는 게임을 하기로 한다. 직후, 김대희가 첫 타자로 나서자 홍인규는 “우상혁 선수, 응원합니다!”라며 긴장한다. 과연 ‘기차 식당’ 저녁비를 결제할 사람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독박즈’는 밤이 무르익자 숙소로 돌아간다. 

 

무엇보다 이 숙소는 ‘유럽의 3대 야경’인 프라하의 야경 스폿으로도 유명해 ‘독박즈’는 재정비를 한 뒤, 밤 산책에 나선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낭만에 젖은 유세윤은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이거 매일 보겠지?”라며 행복해한다. 이어 ‘독박즈’는 블타바 강 너머로 보이는 프라하 성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프라하의 밤을 만끽하는 ‘독박즈’의 체코 여행기는 2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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