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비연예인 남친과 1년 교제 끝 9월 결혼.."제 부족함 채워주는 사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08:47:2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방송인 안혜경이 9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 안혜경이 9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9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곧 '품절녀'가 된다는 소식을 올려놨다.

 

이어 그는 "좋은 소식을 갑작스러운 기사로 먼저 알리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축하해주신 많은 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혜경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1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어요! 저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예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행복해했다.

 

또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결혼까지 만들어주게 된 것 같아요. 늦게 만난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저에게 좋은 일이 많아지려나 봅니다. 이게 다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주시고 힘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들 덕분이고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더 가슴 깊이 새기며 인생에서 승리의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축구도 연기도, 방송도 그리고 가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화동 계획도 알렸다. 

 

한편 1979년생인 안혜경은 9월 중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