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개봉 2주만에 815만 관객 돌파...'플래시' 2위로 출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08:41: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2주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장기집권하며 815만 관객을 돌파했다.

 

▲ '범죄도시3' 공식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11만1천15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815만7천418명이다.


앞서 '범죄도시3'는 지난 5월 31일인 개봉 당일 100만 관객을 모았으며, 3일째 200만 , 4일째 300만, 5일째 400 만, 6일째 500만 , 7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4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편보다 강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3'에 이은 2위는 에즈라 밀러의 '플래시'로 개봉날인 14일 7만2천6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플래시'는 빛보다 빠른 스피드, 차원이 다른 능력의 히어로 플래시가 자신의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하면서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되어 버린 후,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배트맨과 함께 전력 질주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광속 액션블록버스터다. 
 

3위는 피터 손 감독의 '엘리멘탈'으로, 개봉 당일 4만8천3명을 끌어모아았다. '엘리멘탈'은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두 영화보다 한 주 먼저 개봉한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은 1만1988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면서 4위로 내려왔다. 누적 관객수는 62만8344명이다.

 

한편 '범죄도시3'는 예매율 정상도 계속 유지 중이다. 15일 오전 7시 기준, '범죄도시3'의 예매율을 26.9%로 1위다. 그 다음으로는 ‘플래시’(23.1%)와 ‘엘리멘탈’(17.9%),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7.6%)가 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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