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 공식 포스터 공개..."첫 독박자는 김준호?" 티저 눈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1:09:4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20년지기’ 절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뭉친 신개념 여행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가 공식 포스터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 '독박투어' 공식 포스터.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오는 6월 초 첫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20주년 우정 여행을 빌미로 시작된 ‘찐친들의 복불복 독박투어’를 콘셉트로 한 여행 예능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는 찐친이기에 가능한 케미를 발산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모래사장에 파묻힌 채 얼굴만 내밀며 울상을 짓는 김준호를 가운데 두고, 나머지 4인이 쾌재를 부르는 모습을 보이며 짠내 웃음을 안기는 것.
 

여기에 ‘인정사정없는 우정 여행기’라는 부제와 함께 “걸리면 독박! 안 걸리면 친구 돈으로 떠나는 공짜 여행!”, “진 놈이 돈 다 내는 거다”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있어, 전무후무한 ‘출연진 사비 여행’의 탄생과 풀 스토리에 관심이 커진다. 

 

▲ '독박투어' 1차 티저 캡처. [사진=채널S]

이와 함께, 첫 티저에는 ‘독박여행’을 앞두고 사전 미팅을 가진 5인방의 생생한 반응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우리는 이번 여행의 콘셉트를 ‘출연자들이 돈을 내는 여행’으로 잡았다”라고 제작진이 설명하자, “무슨 XX 소리냐?”며 언성을 높인다. 그러나 이내 해외 여행지에 도착한 5인방은 ‘복불복 게임’에 과몰입해, 여행 경비 독박자의 탄생을 지켜보며 환호한다. 특히 김준호를 둘러싼 4인이 “독박자!”를 열렬히 외치는 가운데, “우리가 원하는 건 나만 아니면 돼”라는 자막이 덧붙여져 있어서 ‘출연자 사비’로 진행되는 파격 여행의 전말에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독박투어’는 사전 미팅 때부터 ‘항공료 제외하고 모든 비용은 출연자가 낸다’로 정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가 있다. 실속 있는 저렴한 여행 코스부터 남의 돈으로 즐기는 럭셔리 코스까지 꽉 찬 정보와 상상 초월 재미를 안겨줄 5인방의 복불복 독박투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네 돈이냐, 내 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외치게 만들 ‘20년지기’ 5인방의 복불복 독박 여행기,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오는 6월 초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