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25일부터 일주일간 열려...39개국 영화 146편 상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10:28: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5일 개막해 1주일간 관객들을 만난다.

 

▲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5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25일부터 7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 극장에서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영화와 유산(Cinema & Heritage)'을 주제로 39개국 영화 146편을 상영할 예정이며, 개막작으로는 '베니스에서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 '공간', '당신의 1년의 시간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등 3편이 선정됐다.

세 편의 개막작은 2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 출신 래퍼 제이통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크 등의 축하 무대도 준비돼 있다.

올해 주빈국은 미국이어서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작품, 미국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인 제이 로젠블랫의 작품, 팜스프링스국제단편영화제가 엄선한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미국 단편영화로 특별전을 연다.

마지막으로,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수상작 13편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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