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공정위 선정 ‘착한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30 08:33:04
실질적 도움 되는 지속적인 가맹점 지원으로 상생 경영 인정

메가엠지씨커피가 다양한 가맹 지원 정책으로 상생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원이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메가커피는 코로나19 발생 직후, 전국 가맹점에 현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방역 및 위생물품 등을 전달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추가로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경북지역의 가맹점은 로열티를 면제하고, 원두 20kg을 무상으로 전달한 바 있다.
 

▲사진 = 메가커피 제공

 

지속적으로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주요 원부자재 품목에 대한 가맹점 공급가를 인하했다.

2017년 테이크아웃용 컵 등 총 19개 품목을 시작으로, 2018년 17개, 2019년 15개, 2020년 32개, 2021년 69개 등 총 152개 품목 인하를 실시한 것이다.

특히, 메가커피는 2015년 브랜드 론칭부터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신념 아래, 광고·마케팅 및 신메뉴 홍보물 비용을 본사에서 100% 부담하고 있다.

올해 초, 가맹점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후화된 인테리어의 리뉴얼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했으며, 전국 네트워크 청소회사와 제휴해 가맹점의 매장 위생관리 및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매년 정기적으로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원두 등 주요 원부자재를 지원하고, 매출 상승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맹점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 취식이 어려워지는 등 가맹점의 어려움을 예측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했던 것이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으로 이어진 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과 고객 안전을 위해 방역 및 위생·청결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전국 1620여개의 가맹점에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3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영도다리축제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근로자와 사업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영도구는 지난달 12일 열린 '2026 영도구 일자리박람회'와 같은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