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맵부심 도전작 ‘꼬깔콘 매드핫(MAD HOT)’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08:56:46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가 강렬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맵부심(매운맛+자부심)’을 자극하는 ‘꼬깔콘’의 신규 브랜드 ‘꼬깔콘 매드핫(MAD HOT)’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운맛을 즐기고 도전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잘파세대의 니즈를 겨냥한 국내 대표 옥수수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라인업 확장이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매운맛 챌린지’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K-매운맛’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스낵에서도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는 1020세대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고추장, 마라 등 매운 양념을 베이스로 한 매운맛 스낵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며, 전체 스낵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에 선보이는 ‘꼬깔콘 매드핫 고추장 직화구이맛’은 매운맛 트렌드에 맞춰 꼬깔콘에 강렬하고 자극적인 고추장 직화구이맛 시즈닝을 입힌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메뉴인 고추장 불고기를 모티브로 하고, 화끈한 불맛까지 더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시즈닝의 스코빌 지수(맵기를 측정하는 척도)는 청양고추(약 10000SHU)에 버금가는 9300SHU로, 바삭한 식감 뒤에 혀끝을 감도는 얼얼하고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제품명처럼 패키지에도 매운맛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색을 적용해,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맵고수’, ‘맵덕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삼각뿔 모양에서 착안한 역삼각형 형태의 기존 브랜드 라벨에 서브 브랜드인 ‘매드핫(MAD HOT)’을 접목시켜 시각적인 강렬함과 입체감을 더했다. 타오르는 불길, 홍고추 등 다양한 이미지를 배치해 ‘꼬깔콘 매드핫 고추장 직화구이맛’ 제품의 새로운 맛과 진한 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롯데웰푸드 꼬깔콘은 지난해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업그레이드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고깔 모양에서 오는 꼬깔콘의 바삭하고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0.9mm 얇은 두께로 튀겼다. 또한 꼬깔콘만의 고유 공법인 ‘OC 레시피’로 옥수수 원물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러우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트렌드가 지속되고 맵고 짭짤한 시즈닝이 특징인 스낵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꼬깔콘 매드핫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해 약 9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꼬깔콘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타깃별 취향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향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마린솔루션, 美 엔진 정비기업 '골텐스' 3315억원 인수…글로벌 유지보수 사업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이 미국 엔진 정비 전문기업 골텐스를 약 3315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선박 유지보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 세계 수리 거점과 전문 인력을 확보해 선박 애프터마켓(AM·유지보수) 사업을 확대하고, HD현대그룹의 육상발전 사업과도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8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따르면 글로벌 선박·육상발

2

크래프톤, 서울대와 게임·로봇 분야 월드모델 공동연구 본격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이 서울대학교와 게임·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월드모델 공동연구를 본격화한. 크래프톤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과 서울대학교에서 공동연구 출범식을 열고, 월드모델 분야의 연구 주제와 참여 연구진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AI책임자(CAIO)와 강유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3

금호석유화학, 시각장애인 '희망의 지팡이' 1260개 지원…18년째 나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흰지팡이 1260개 제작을 지원한다. 2008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도 나서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8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