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도큐먼트와 협업 컬렉션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1 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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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의 대표적인 컬렉션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 이하 FFC)’이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차별화된 감성을 지닌 브랜드 ‘DOCUMENT(도큐먼트)’와 함께하며,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헨리코튼의 FFC 라인은 헨리코튼 경이 즐겼던 플라이 낚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헨리코튼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매 시즌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FFC 라인의 판매 신장률은 전년 대비 140%를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25S/S시즌에는 도큐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 헨리코튼, 도큐먼트와 협업 컬렉션 출시

도큐먼트는 ‘반복과 차이’라는 주제로 정교한 디테일과 절제된 색상, 고급 소재를 활용해 독창적인 의류를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도큐먼트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시간이 지날수록 옷을 입는 사람의 흔적과 개성이 스며들도록 기획됐다. 소재와 디테일, 실루엣까지 섬세하게 설계하여 입을수록 각자의 이야기가 쌓여간다는 의미의 ‘마이 도큐먼트(My Document)’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재킷, 팬츠, 티셔츠, 코트 및 점퍼 등 다양한 스타일이 포함됐다. ‘왁스드 브리티시 코튼 피싱 재킷’은 헨리코튼의 플라이 피싱 재킷을 도큐먼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영국 왁스 코튼 소재를 사용해 빈티지한 멋을 더하고, 카라와 소매 끝부분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울트라 스웨이드 소재를 덧대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도큐먼트의 시그니처 티셔츠를 변형한 ‘백 로고 숏 슬리브’,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한 ‘린넨 블렌드 셔츠형 재킷’과 셋업 팬츠 등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보인다.

협업 컬렉션은 2월 21일 서울숲 컨셉 스토어서 첫 공개되며, 온라인으로는 코오롱몰 및 온라인 플랫폼 29CM에서 선 오픈 될 예정이다. 이어서 2월 28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약 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팝업 현장 단독 상품인 티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성장은 단순히 클래식한 스타일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만의 고유한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헨리코튼은 플라이 피싱이라는 확고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TD 캐주얼 스타일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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