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이국주, 제주 해녀들에게 "아들·손자 소개팅 좀..." 부탁했다가 굴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10:40: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노홍철-KCM-이국주가 제주도 해녀 4인방과 첫 대면서부터 ‘저 세상 케미’를 폭발시킨다.

 

▲ '난생처음 우리끼리' 이국주, KCM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오는 19일(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MBN 신규 예능 ‘난생처음 우리끼리’(연출 윤상진)에서는 제주 해녀들과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떠난 ‘우리끼리 군단’ 노홍철-KCM(강창모)-이국주의 모습이 펼쳐진다.

여행 전, 노홍철-KCM-이국주는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나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중 세 사람은 “낯선 분들과 (여행을) 가니까 너무 설렌다”며 함께 여행을 떠날 일반인 출연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잠시 후, ‘해녀 4인방’이 식당으로 들어오고, 노홍철-KCM-이국주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이국주는 “저 남자친구 없어요. 소개시켜 주세요. 아들, 손자 다 돼요”라며 적극 어필한다. 하지만 해녀들은 곧바로 “제주도 사람 만나지마~”라며 철옹성 같은 선긋기를 시전해 폭소를 안긴다. 이에 노홍철은 “(해녀 분들이) 국주를 지키는 건지, 제주도를 지키는 건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 '난생처음 우리끼리' 방송 캡처. [사진=MBN 제공]

그런가 하면, ‘우리끼리 군단’과 비슷한 나이대의 ‘물질 6년 차’ 애기 해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애기 해녀에 대해 선배 해녀들은 “얘는 고향이 서울이야”라고 알리며, “육지 것”이라고 칭해 제주도로 이주해 해녀가 된 사연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노홍철-KCM-이국주가 낯선 일반인 출연자들과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찐친 스토리’를 펼쳐나가며 공감과 웃음, 유쾌함과 눈물을 선사할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는 오는 19일(일) 밤 9시 30분 첫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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