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서 교촌필방 대표 메뉴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18 09:56:5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 3라운드 2차전 미션 공개를 앞두고 '교촌필방'의 대표 메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6화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6인의 수제자들이 이태원의 교촌 플래그십 매장 교촌필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6화 [이미지=교촌에프앤비]

 

이날 교촌필방에 들어선 수제자 6인은 외관에 이어 내부 치맥바와 붓 등 문방사우 콘셉트로 꾸며진 인테리어를 둘러봤다.

자리에 앉은 수제자 6인은 교촌필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필방 스페셜 치킨', '본초 치킨', '꾸븐 떡볶이'를 시식하며 닭싸움 미션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3라운드 2차전 미션은 'K-마스터 치킨'으로 한국의 요리 장인들이 내놓은 메뉴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인이 감동할 만한 치킨을 완성하는 것.

특히 중식의 대가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팀의 왕병호 수제자는 대표 메뉴를 시식하며 '꿀치킨(허니시리즈)을 서구화한 맛'이라며 K-마스터 치킨 개발을 위한 영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치킨에 떡볶이와 어묵을 올려 먹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떡과 어묵, 새우 등을 치킨과 함께 조합한 메뉴를 개발해 평가자들의 찬사를 얻어냈다.

이에 더해 왕병호 수제자의 라이벌인 장도 수제자는 메밀 장인의 메밀을 활용하여 중국식 치킨 메밀 춘권을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필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들은 재료 간의 궁합과 조화가 돋보이는 특별 메뉴로 이번 미션과도 연관돼 있다"며 "교촌치킨은 앞으로도 세계인을 감동시킬 새로운 K-치킨을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엣지 끝까지 꽉 채웠다”…맘스터치, 피자 라인업 전면 개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차별화 강화를 위해 피자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고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버터숙성도우’와 ‘엣지풀(Edge-Full)’ 콘셉트 도입이다. 맘스터치는 씬피자 도우를 사용하는 ‘싸이피자’를 제외한 전 메뉴에 48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버터숙성도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쫄깃한 식

2

95조 베팅한 스텔란티스…지프·푸조 앞세워 SDV 전쟁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스텔란티스가 북미와 유럽 핵심 브랜드에 투자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꺼내 들었다. 총 600억 유로(약 95조 원)를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AI 기반 소프트웨어 차량(SDV) 경쟁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수익성 중심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스텔란티스는 21일(현지시간) 북미 본사에서 ‘인베스

3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누구든…2026 i-League, 대전 개막전으로 시즌 출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지난 16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 300여 명의 아이들이 그라운드를 가득 메웠다. 2026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 공식 개막전이 이곳에서 열리며 전국 1만4000여 명의 유·청소년 선수들이 함께하는 올 시즌의 막이 올랐다. U-6부터 U-12까지 4개 부문에 3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날은 경기 못지않게 현장을 가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