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2종 선봬…장벽 보습 솔루션 확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7:56:02
압축 히알루론산 적용 수딩크림·세라마이드 캡슐 토너로 라인업 확대
특허 출원 플로팅 캡슐 포뮬러 적용…수분 공급·장벽 보습 동시 겨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민감·속건조 피부를 겨냥한 아토베리어365 신제품을 선보이며 장벽 보습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수분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인 수딩크림과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장벽 보습을 돕는 토너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과 ‘아토베리어365 캡슐 토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토베리어365 신제품 2종은 올리브영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에스트라의 신제품 '아토베리어365'.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번 신제품은 세안 후 첫 단계부터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 토너와 민감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를 위한 수딩크림으로 구성됐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핵심 경쟁력인 장벽 보습 솔루션을 한층 세분화해 민감 피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은 기존 베스트셀러 수딩크림을 민감·속건조 피부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맞춰 개선한 리뉴얼 제품이다. 에스트라의 압축 히알루론산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존 고분자 히알루론산 대비 100분의 1 크기로 압축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10층 깊이까지 수분이 전달되는 속수분 효과와 72시간 수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또 7가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도 적용됐다. 손상되기 쉬운 피부 장벽을 보완하고 보습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스트라 측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속수분 만족도가 기존 대비 24% 향상됐으며, 용량은 기존보다 20mL 늘렸지만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시된 ‘아토베리어365 캡슐 토너’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보습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다. PHA를 함유한 약산성 토닝 워터에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을 더했으며, 특허 출원한 플로팅 캡슐 포뮬러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세안과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결을 정돈하고 장벽 보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은 33% 증가했고, 장벽 손상은 93% 즉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분결 개선 만족도는 100%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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