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수분 케어 강화…‘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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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D-판테놀·히알루론산 8종 적용…피부 수분 환경 개선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출시…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피부 수분 보유력 개선을 앞세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수분 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단순 보습을 넘어 피부가 수분을 머금고 유지하는 환경에 주목한 제품으로, 제약사 기반 더마 화장품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동아제약은 파티온이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티온이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 [사진=동아제약]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단순한 보습감보다 성분의 기능성과 효능을 세밀하게 따지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 연구 역량과 성분 설계 노하우를 앞세운 제약사 기반 더마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파티온은 기존 수분 제품을 사용해도 건조함이 반복되는 피부 고민에 주목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뿐 아니라,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유지하지 못하는 이른바 탈수 피부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에는 동아제약의 수분 성분 설계를 바탕으로 한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해당 콤플렉스는 D-판테놀, 히알루론산 8, 아미노산 18, 포도당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동아제약의 수분 기술인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더해 피부 보습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사막과 유사한 환경 조건에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2.75배 높은 수분 보유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수분 개선 효과를 보였고, 제품 도포 24시간 이후에도 보습 지속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품은 흔들면 수분 버블이 생성되는 제형을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면서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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