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어려운 시장환경 속 SPC GFS, 우리식품과 소스 협력 강화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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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경쟁력 갖춘 양사 협력

SPC그룹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SPC GFS가 소스 전문 제조업체 우리식품과 협력한다.

우리식품은 대표 상품 '참소스'를 포함해 300여가지 소스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연간 약 1만5000톤 규모 생산이 가능한 강소기업.
 

▲사진 왼쪽부터 우리식품 허성용 대표, SPC GFS 윤종학 전무 (사진 = SPC그룹 제공)

 

SPC GFS는 올해 갈릭디핑소스, 돈까스소스 등을 시작으로 10여 가지 제품을 개발해 B2B 채널로 판매한단 계획이다.

SPC GFS 담당자는 “분야별 경쟁력을 갖춘 양사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SPC GFS가 보유한 식자재 유통사업의 노하우와 영업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SPC GFS는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60여개의 단체급식(FS) 및 대리점을 통해 전국학교에 SPC그룹 계열사 디저트류를 납품하고 있다.

170여개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해 9000여개의 사업장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연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식품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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