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노사 공동 노숙인 겨울나기 후원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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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의류 기부 및 겨울용품 구입 비용도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부산지역 노숙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나섰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깨끗하게 세탁한 1톤 트럭 한 대 분의 겨울용 의류를 모아 지역 노숙인을 지원하는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아울러,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금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현 기술보증기금지부 부위원장, 남정숙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장,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사진 =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청소년 대상 친환경 실천 동아리 후원, 전통시장 지원 장본Day 행사,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노숙인들에게는 겨울이 유독 혹독한 시기인데, 요즘은 헌 옷 수거함이 등장하면서 노숙인들이 겨울철에 입을 따뜻한 옷 구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종현 기술보증기금지부 부위원장도 “이번 나눔을 통해 노숙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정숙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준 기보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노숙인들이 조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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