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헐커스, FC안양과 5년연속 공식안전파트너 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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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대표이사 김미영)는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2019년부터 시작된 공식안전파트너 협약을 5년 연속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1위 김천 상무와의 경기전에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 신경호 FC안양단장,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헐커스가 FC안양과 5년 연속 공식안전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일양약품 헐커스]

이번 협약을 통해 헐커스는 '관절근육 컨디셔닝 솔루션'을 FC안양 선수단에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시즌 종료 후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 공무원 등 구호인력의 회복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FC안양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은 "요즘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FC안양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서 5년째 안전파트너 협약을 체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성적을 통해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창단 10주년을 축하드린다. 헐커스 컨디셔닝 솔루션이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올 시즌 1군 승격을 위해 함께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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