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의 건강칼럼] 신나는 여름휴가! 뱃살 다이어트 비법 3가지

편집국 / 기사승인 : 2024-06-26 10:55:36
  • -
  • +
  • 인쇄

[메가경제=편집국] 신나는 여름이 돌아 왔습니다. 벌써부터 휴가 생각에 들뜨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에서 산과 들 그리고 강과 바다에서 활동적인 액티비티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중 특히 뱃살 관리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지방 섭취는 가능한 최소로


▲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6) 비교 출처:식품의약안전처

 

뱃살을 늘리는 주범인 '포화지방산'은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탄소(C)가 포화되어 연결되어 있어 매우 길게 형성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포화지방산은 매우 길기 때문에 꺽이지 않고, 간에는 물론 내장과 피하에 차곡 차곡 쌓이게 되면서 빠른 시간안에 지방간(간의 무게중 지방이 3~5%이상된 경우), 내장지방, 피하지방(특히 뱃살)을 늘리게 됩니다. 

 

따라서 마가린, 버터, 삽겹살, 크림, 베이컨, 치즈 등은 가급적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입니다. 

 

PS: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6는 3번째 탄소(C)와 6번째 탄소(C) 가 이중결합되어 크기가 포화지방산보다 작으며 특히 중성지방을 없애주는 역할을 함. ( 그림에서 두번째 화학구조 참조)

 

2. 탄수화물은 평상시의 3분의 1만




탄수화물은 최종적으로 단당류(포도당)가 되어 인슐린의 도움으로 산소와 함께 온몸의 세포로 쏙쏙 들어 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다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였을때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 되어 근육에 저장 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다이어트의 두번째 적이 됩니다. 

 

뱃살 감소의 단기간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더불어 설탕, 과일의 섭취 또한 동시에 줄여야 합니다. 결국 설탕이나 과일 역시 당이 되어 세포에 들어 가게 되나 여분의 당 역시 지방이 되어 근육에 저장되기 때문에 여분의 탄수화물과 마찬가지로 체중 증가의 요인이 됩니다. 

 

 

3. 뱃살 빼기 특화 운동3가지

 

1) '레그레이즈' 일일 120회 ( 3세트로 나누어 40회씩 )

 

▲ 레그레이즈(위)와 러시안 트위스트(아래). [사진=pexels]

 

2) '러시안트위스트' 일일 120회 ( 3세트로 나누어 40회씩 )

 

▲ 뱃살빼기운동 세번째 '플랭크' 중요한 포인트는 배에 힘을 주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 '플랭크' 일일 9분 ( 3세트로 나누어 3분씩 )

 

지방과 탄수화물( 동시에 과일, 설탕 줄이기)의 섭취를 줄이고 위 3가지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한다면 더욱 흥미있고 활기찬 여름 휴가가 되지 않을까요.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