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외계층 여름나기 돕는 롯데홈쇼핑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08 11:02:39
영등포지역 200가구에 간편 보양식 및 여름 이불 전달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7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키트 및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추어탕 등 간편 보양식과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특히, 무더위에도 겨울 이불로 생활하는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여름용 홑이불을 지원했다.

물품은 ‘영등포 희망수라간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집 앞에 걸어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매달 반찬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74회, 4만6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감염 예방이 시급한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키트를 시작으로,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꾸러미를 지원하고,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만개의 마스크를 취약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초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간편 보양식과 여름 이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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