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3’, 아시아퍼시픽컵·유럽컵 라인업 확정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11:18:40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아 챔피언십2023(이하 SWC2023)이 아시아퍼시픽 지역 및 유럽 지역 예선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역컵 출전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 SWC2023 아시아퍼시픽 지역 동남아·호주 대표. [사진=컴투스]

 

‘SWC2023’은 컴투스(대표 이주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대회로, 매년 전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8월 5일 중국 별도 선발전으로 시작해 각 지역에서 대표 선수들을 발탁해왔으며, 지난 9일과 10일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 올해 마지막 예선인 D조 동남아·호주 경기를 진행했다. 

 

예선 첫날에는 ‘SWC2021’ 월드 챔피언 출신 DILIGENT-YC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단숨에 지역컵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앞서 지역컵 유경험자 DOCTHURR에 2 대 1로 승리하며 선전한 루키 POOLD를 노련한 밴픽 전략으로 누른 DILIGENT-YC는, 결승 첫 세트부터 선턴을 잡고 MONKEYGXCLAS를 밀어부친 뒤 세 경기를 내리 승리로 이끌며 가장 먼저 지역컵에 진출했다.

 

이튿날인 10일 열린 패자조 경기에서는 전날 결승 매치에서 아쉽게 패했던 MONKEYGXCLAS가 두 번째로 지역컵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MONKEYGXCLAS는 지난 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던 선수로, 결승 첫 세트부터 JINYAO의 빛 속성 슬레이어에 불 속성 사막여왕으로 대응하며 분위기를 주도한 끝에 3 대 1로 승리했다. 이로써 9일 결승에서 맞붙었던 DILIGENT-YC와 MONKEYGXCLAS는 나란히 아시아퍼시픽컵에 동남아·호주 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유럽에서도 지역컵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9일 오후 9시(한국 시각 기준) 유럽 지역 예선 패자전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2일부터 3일 경기에서 선발된 NICERSMICER, PINKROID, NEF, TIMBO에 이어 LIVERT, TUTUTUH, HANZELOT, LUFIA 등 총 4명의 선수가 추가로 유럽컵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