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구에 ‘더샵 수성라크에르’ 분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0 11:20:41
  • -
  • +
  • 인쇄
21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교통·학군·정주환경 우수
내달 1일 1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9일, 21~23일간 계약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21일 대구시 수성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인 ‘더샵 수성라크에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더샵 수성라크에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1234번지 일원 지산시영1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899세대 규모이며, 이중 21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세대수는 ▲59㎡ 113세대 ▲75㎡ 99세대 ▲84㎡A 2세대다.

해당 단지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교통을 보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지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수성IC와 인접해 대구와 외곽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대구지하철 3호선의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 더샵 수성라크에르 조감도 [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또한 지산초·지산중·수성고 등 초중고교들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대구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수성못’과 수성유원지, 거목식물원, 수성랜드, 대구어린이대공원, 범어공원 등도 인근에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최대화했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의 평면설계를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잔디광장인 ‘더샵 필드’와 야외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더샵 가든&다이닝하우스’, 반려견과 함께 하는 공간인 ‘펫가든’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존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한국감정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9일이며, 계약은 21~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달 대구 동구에서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더샵 디어엘로’와 이번에 분양하는 ‘더샵 수성라크에르’를 대구가 자랑하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로 지어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함께 호흡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8-1번지 동대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당첨자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 제조업 고도화 정조준"…DN솔루션즈, 복합가공 기술로 동남아 공략 가속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솔루션즈가 베트남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MTA Vietnam 2026'에 참가해 고정밀 복합가공 솔루션을 앞세우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DN솔루션즈는 호치민시 SECC(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턴밀(Turn-Mill) 복합가공기 'DNX 2100S'와 5축 수직

2

현대차 노조, 결국 '파업 시동'…임금 15만원·성과급 30% 놓고 노사 정면충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노조)이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에 직면하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현대차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사건에 대해 조정 불성립 결정을 내렸

3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대단지 아파트 방문…‘주민 밀착형’ 협치 행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민선 9기 부산 남구정의 출범을 준비 중인 새 도정이 관성적인 사무실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삶의 터전인 대규모 공동주택 현장으로 직접 파고들며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격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